Skip to content

천공의 성 라퓨타.

2005.11.10 03:24

han 조회 수:2067 추천:37

あの じへいせん かがやく のは

저 지평선이 빛나보이는건


 


どこかに きみを かくして いるから

어디엔가 너를 숨기고 있는 까닭이야.


 


たくさんの ひが なつかしい のは

많은 등불이 반가운 것은


 


あの どれが ひとすみ きみが いるから

저 등불중 한곳에 네가 있는 까닭이야.


 


さあ, でへ かけよう ひと きれの パン

자 떠나자. 한조각의 빵,


 


ナイプ, ランプ かばんに つめこんで

칼과 램프 가방에 채워 넣고.


 


とうさんが のこした あつい おもい

아버지가 남기신 애틋한 마음.


 


かあさんが くれた あの まなざし

어머니까 주셨던 그 눈빛.


 


じ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かくして

지구는 돌고있어. 너를 숨기고.


 


かがやく ひとみ きらめく ともしび

빛나는 눈동자. 반짝이는 등불.


 


じ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のせて

지구는 돌고있어. 너를 숨기고.


 


いつか きっと であう ぼくらを のせて

언젠가 반드시 만날 우리들을 태우고.





 


 


 


とうさんが のこした あつい おもい

아버지가 남기신 애틋한 마음.


 


かあさんが くれた あの まなざし

어머니가 주셨던 그 눈빛.


 


じ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かくして

지구는 돌고있어. 너를 숨기고.


 


かがやく ひとみ きらめく ともしび

빛나는 눈동자. 반짝이는 등불.


 


じ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のせて

지구는 돌고있어. 너를 숨기고.


 


いつか きっと であう ぼくらを のせて

언젠가 반드시 만날 우리들을 태우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감기 [1] WHRIA 2007.03.06 2068
693 홈페이지를 조금 고쳤습니다. 한승석 2001.03.02 2067
692 Re: 별과 소년 (맞나..? --;;) 검사자 2002.02.06 2067
691 [re] ㅋ ㅑ-~ㄱ 서방님이다.. file 1111 2006.10.28 2067
690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안소정 2003.02.12 2067
689 2일간 꾹 참았다. 한승석 2003.02.15 2067
688 몽롱함 WHRIA 2003.05.29 2067
687 시카고 한승석 2003.06.22 2067
686 메이ㅔㄹ 주소 han 2003.06.23 2067
685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자에서 자다... 한승석 2004.03.14 2067
684 Re: 민선이 누나~ min sun jee 2004.04.02 2067
683 오늘 아침은 [1] 한승석 2004.04.29 2067
682 오프 휘야 2004.04.30 2067
681 프로그래밍 공부 WHRIA 2004.06.03 2067
680 으아.. 예진이 15개.... Han 2004.07.08 2067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