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2006.05.20 16:38
회식 때마다 요즘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옛날에는 술도 다 뺐는데 내가 분위기를 주도해야할 입장이다보니 아무래도 마구 술잔을 돌리게된다.
오늘도 결국 서쪽 멀리 떨어져 있는 따뜻한 밥과 침대가 있는 집에 못갔다. T.T
5월은 이렇게 지나갔고 ..휴.. 앞으로도 3번 더 남았다. ㅎㅎ
앞에서 총대를 매는 일은 힘든 일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19 | 이건 비밀글이얍 | J | 2004.04.23 | 2 |
1818 | Odia - ଓଡ଼ିଆ | WHRIA | 2024.05.24 | 2 |
1817 | 아저씨에게 [1] | ^&^ | 2004.04.25 | 3 |
1816 | Russian - русский | WHRIA | 2024.05.24 | 3 |
1815 | Malay - bahasa Malaysia | WHRIA | 2024.05.24 | 4 |
1814 | Maltese - Malti | WHRIA | 2024.05.24 | 4 |
1813 | Norwegian - norsk | WHRIA | 2024.05.24 | 4 |
1812 | 아저씨~ [1] | ^&^ | 2004.05.15 | 5 |
1811 | Galician - galego | WHRIA | 2024.05.24 | 5 |
1810 | Gujarati - ગુજરાતી | WHRIA | 2024.05.24 | 5 |
1809 | Macedonian - македонски | WHRIA | 2024.05.24 | 5 |
1808 | Hungarian - magyar | WHRIA | 2024.05.24 | 6 |
1807 | Latvian - latviešu | WHRIA | 2024.05.24 | 6 |
1806 | Māori - te reo Māori | WHRIA | 2024.05.24 | 6 |
1805 | Nepali - नेपाली | WHRIA | 2024.05.24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