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2007.03.14 01:31
fellow 되고 나니까 밥 먹는게 좀 복잡해졌다.
아무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그렇다.
하루종일 혼자서 있다가 가게되는 경우도 있다.
삼성 의료원에 계신 기러기 아빠이신 모샘이
왜 전공의들을 끌고 밥을 먹는지 오늘 이해가 되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끝까지 수그리기 | WHRIA | 2005.11.10 | 2092 |
| 993 | 달리기 | han | 2006.04.22 | 2092 |
| 992 | LAN-WSPH01WH | WHRIA | 2006.09.06 | 2092 |
| 991 | Re: 우와~감탄의 연발~! | 한승석 | 2001.01.27 | 2091 |
| 990 | 전하는 말... | 재호 | 2002.01.23 | 2091 |
| 989 | 머리 여는 수술에 들어가다. | 한승석 | 2003.02.08 | 2091 |
| 988 | 딱지 끊다. | 한승석 | 2003.02.26 | 2091 |
| 987 | 이주 계획 | Whria | 2003.04.28 | 2091 |
| 986 | 허영심. | ... | 2003.05.30 | 2091 |
| 985 | 이제 2학기 시작이다. | han | 2004.09.01 | 2091 |
| 984 | 서울대병원 | han | 2005.04.27 | 2091 |
| 983 | 세상일은 정말 복잡하다 | han | 2005.07.16 | 2091 |
| 982 | 금요일 [1] | J | 2006.04.11 | 2091 |
| 981 | 하은이의 고민 | 하은이 | 2006.12.27 | 2091 |
| 980 | 봄맞이 새단장? *^^* | soma | 2001.03.05 | 2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