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햏자

2003.02.02 18:39

한승석 조회 수:2089 추천:79


암센터에서 마지막달을 너무도 편하게 지내고 나니 게을러졌소오.

모든 압박이 업 ㅂ 는 세상이 바로 암센터라오.

지금 이곳에서 그 햏자의 모습을 점철시키려하오.

옆에 있는 곽호는 모범적인 햏자의 길을 걷고 있소. 하루종일 풀스를 쌔우느라 정신이 업ㅂ구려.

사아우어를 하고 나니 이제 정신이 조오금 드는구려.

이제 밀린 콜을 해결해야겠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승석...나우에어캠프다... 재호 2002.01.21 2092
993 전하는 말... 재호 2002.01.23 2092
992 구박받는 이등병도 집에가면 귀한자식 한승석 2003.04.07 2092
991 사랑이란.. ... 2003.05.29 2092
990 우울. ... 2003.05.30 2092
989 실험 , 연구 [1] han 2005.04.05 2092
988 서울대병원 han 2005.04.27 2092
987 세상일은 정말 복잡하다 han 2005.07.16 2092
986 끝까지 수그리기 WHRIA 2005.11.10 2092
985 Variations On The Kanon schauberger 2001.11.22 2091
984 머리 여는 수술에 들어가다. 한승석 2003.02.08 2091
983 딱지 끊다. 한승석 2003.02.26 2091
982 Re: 처음 논객 2003.04.30 2091
981 이주 계획 Whria 2003.04.28 2091
980 키위와 사과 IDEON 2003.05.23 2091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