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른 별칭들
2003.04.28 07:39
일명 별명 또는 닉네임이다. 시기별로 정리하자면,
초등학교 때는 별다른 별명이 없었다. 아이들이 내 별명을 지어 주려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다들 실패했다. 중학교 때는 노래를 잘못 불렀다가 고깃배가 되었고 고등학교 때는 072 가 되었다. 대학교 때는 본과 와서는 한석 Family 의 일원으로서 한승 이라 불리웠다.
이 때부터 나는 닉네임을 썼는데 주로 썼던것이 중학교 때부터 쓰던 iamhss , newtype , ideon , matthias , gammaknife 를 썼었고 최근에 와서는 whria(휘야 , 휘리아) 를 주로 쓰게 되었다.
가장 애착이 가고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은 동생이 지어준 whria 이고 이 이름은 지금 내 홈페이지 주소로 쓰이고 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야 | J | 2005.06.19 | 2090 |
933 | 아 휘랴씨 다시한번 라그하시면 안될까요? [7] | 네야 | 2005.12.11 | 2090 |
932 | 얼굴 | WHRIA | 2006.05.16 | 2090 |
931 | 카트라이더 , Dark age of Camelot [1] | WHRIA | 2007.02.18 | 2090 |
930 | 퀴즈하나 !! | schauberger | 2001.06.09 | 2089 |
929 | 오늘 저녁은 칼국수 먹는데 성공 | 한승석 | 2003.02.07 | 2089 |
928 | 출퇴근 | 한승석 | 2003.03.04 | 2089 |
927 | 잘지내니? | 곽호중 | 2003.03.09 | 2089 |
926 | 마음가짐 | Whria | 2003.05.07 | 2089 |
925 | 사진 찍을 때의 위치와 포즈 | Whria | 2003.05.07 | 2089 |
924 | 아빠 | 한승석 | 2003.05.08 | 2089 |
923 | 사랑이란 | IDEON | 2003.05.28 | 2089 |
922 | 여유있는 토요일 | 한승석 | 2003.09.20 | 2089 |
921 | 날씨가 추워진다. | NEWTYPE | 2003.10.22 | 2089 |
920 | 리눅스 | han | 2004.10.09 | 2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