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참 심심하군
2004.05.04 15:34
평소에 꿈도 꾸기 힘들었던 하루에 9시간 자기를 계속 하고 있다. 몸은 많이 가뿐가뿐..
아침 밥도 이제 잘 일어나서 먹는다. 다 좋은데 정말 넘 사람이 없당. 예전에 파견 갔을때는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서 절대 안 심심했는데 말이다.
내일은 휴일인데 계획을 잘 세워서 안 심심하게 해보아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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