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이 먹고 싶어요.
2003.02.07 13:38
햇반 피자 햇반 햇반 피자
지금까지 내가 먹은 밥 목록이다. 중환자실에 있다 보니,
나가서 먹기도 힘들고 너무 밥이 푸어해졌다.
오늘 저녁에는 좀 잘 차려입고 나가서 맛있는 걸 먹어야겠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먹을까???
맛있는 밥이 필요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오늘도 큰 선택을 했다. | WHRIA | 2005.11.10 | 2062 |
1218 | My Father | han | 2005.12.14 | 2062 |
1217 | 무엇을 할까.. 이것을 할까.. | WHRIA | 2006.02.22 | 2062 |
1216 | 목표 | WHRIA | 2006.04.08 | 2062 |
1215 | 지나친 욕심 | WHRIA | 2006.04.10 | 2062 |
1214 | 사진 | han | 2006.06.20 | 2062 |
1213 | bluetooth class 1 | han | 2007.01.25 | 2062 |
1212 | 궁금해서요... | 윤지완 | 2000.10.20 | 2063 |
1211 | ^^ 왜 비밀글로 설정을.... | 한승석 | 2003.02.12 | 2063 |
1210 | 오래간만에 운동을 했다. | Whria | 2003.05.01 | 2063 |
1209 | 2003.5.24 | IDEON | 2003.05.25 | 2063 |
1208 | xp thumbnail 조절 | 한승석 | 2003.12.01 | 2063 |
1207 | 잠시 서버 다운되었습니다. | WHRIA | 2003.12.19 | 2063 |
1206 | 누가 여기 들어올까??? | 휘야 | 2004.02.15 | 2063 |
1205 | 일에 대한 의욕 | WHRIA | 2004.07.08 | 2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