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2005.09.15 21:58
내가 마지막 소개팅 해본게 언제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본 3때였던것 같다. 그게 벌써 5년 전이다.
그 때 불같이 연애 하고 나서 수년간 마음이 화석이 되서 굳어있었지.
헤어지는게 싫어서 또 누구 사귈 수 있을까 싶었다.
요즘 이곳 저곳에서 소개팅하라는 제의가 들어오지만 무지 망설여진다.
인연이 생기면 끊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본 3때였던것 같다. 그게 벌써 5년 전이다.
그 때 불같이 연애 하고 나서 수년간 마음이 화석이 되서 굳어있었지.
헤어지는게 싫어서 또 누구 사귈 수 있을까 싶었다.
요즘 이곳 저곳에서 소개팅하라는 제의가 들어오지만 무지 망설여진다.
인연이 생기면 끊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그동안에 컴터가 다운되서 글을 못썼네요. | 한승석 | 2003.08.17 | 2068 |
1083 | 어제 하늘을 보니 | 한승석 | 2003.10.14 | 2068 |
1082 | 자료실 개방 | 한승석 | 2004.01.27 | 2068 |
1081 | 한가한 하루 | 한승석 | 2004.07.15 | 2068 |
1080 | 휴가. | HAN | 2004.07.30 | 2068 |
1079 | 레이저 | han | 2005.04.15 | 2068 |
1078 | 국어 vs 수학 | WHRIA | 2005.09.15 | 2068 |
1077 | 말레이시아 학회 | WHRIA | 2005.09.23 | 2068 |
1076 |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 han | 2005.11.26 | 2068 |
1075 | 올만에 수영했더니 | han | 2005.11.29 | 2068 |
1074 | 내가 중요한 것 | han | 2005.12.12 | 2068 |
1073 | 팔자는 돌고 돈다. | WHRIA | 2006.01.20 | 2068 |
1072 | 결혼 시기 | han | 2006.02.20 | 2068 |
1071 | USB BOOTDISK | WHRIA | 2006.04.10 | 2068 |
1070 | 잘 해주는 사람 vs 잘 해주고 싶은 사람 [1] | WHRIA | 2006.04.24 | 2068 |
글구 인연이 생기면 더 좋게 이어갈 생각을 하셔야지 왜 끝을 먼저 생각하세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건투를 빌어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