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억

2006.05.25 14:02

han 조회 수:2252 추천:36


오래전 우리 삶은 이제 추억이 되었습니다.

추억속의 당신은 웃고 있지만

내 마음속의 당신은 측은해 보입니다.


그대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립니다.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흐르는 시간속에 당신을 지우기 싫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9 안녕. min sun jee 2004.03.27 2001
588 질문여... ^&^ 2004.03.27 2078
587 Re: hi min sun jee 2004.03.26 2059
586 Re: hi Han 2004.03.25 3623
585 hi min sun jee 2004.03.25 2077
584 Re: 승석에게 질문 노트북 샀당 2004.03.24 2092
583 승석에게 질문 영광 2004.03.24 2129
582 Re: 그럴때는.. ^&^ 2004.03.24 2065
581 그럴때는.. 휘야 2004.03.21 2072
580 상담 요청... ^&^ 2004.03.20 2067
579 노트북을 샀다. 노트북 샀당 2004.03.20 2059
578 노트북 구입 휘야 2004.03.19 2070
577 Re: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2004.03.18 2068
576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한승석 2004.03.17 2058
575 노트북 벤치마크 싸이트 한승석 2004.03.14 2056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