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2006.03.09 22:29
얼마전부터 재정비에 들어가서
이제 교수님하고 같이 들어가는 외래에서는 짬짬히 영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게 되었다.
왔다 갔다 하면서 출퇴근 길에도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게 되었다.
아직도 문제는..
1. 외래 진료 보면서 중간 중간 논다.
2. 외래 끝나면 논다.
3. 집에 가면 뒹군다.
4. 아침에 와서 논다.
5. 수영 안 끊으니 운동을 안한다.
대부분 게으름이 문제인 것 같다.
누가 옆에서 채찍 들고 계도해 주면 되는데
그럴 상황도 아니니.
시스템을 잘 구축해서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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