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여학생의 비밀
2000.08.26 19:35
어느 여고생이 있었다.그런데 그 여학생은 시험만 치면 2등이였다.매일 더
열심히 더오래 공부를 해봤지만 결국은 2등을 계속하는 것이다.
또 2등을 한 어느날 길을 가던중 누군가 말을 걸었다.
“무슨 고민이 있는것 같은데.”
길가던 할머니 였다.
“어머 어떻게….”
그 여학생은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그러자 그 이상한 할머니가 말했다.
“1등하는 학생을 죽여.그러면 될게야.후후”
그말을 듣고 망설이던 여학생은 1등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결국 할머니의 말
대로 하기로 했다.
그러나 다음 시험결과 또 2등이였다.그 여학생은 할머니에게 찾아가 따졌
다.그러자 할머니는 더욱 무시무시한 얘기를 했다.
“담임 선생을 죽여.”
여학생은 담임 선생을 죽였지만 또 2등을 했다.
그래서 여학생은 할머니에게 찾아가 화를 냈다.
“이게 뭐에요.벌써 2명이나 죽였는데 아직도 2등이라니….”
“미안하네.허나 이번엔 확실한 방법이 있지.확실한 방법이…”
“그게 뭐죠?”
할머니가 조용히 말했다.
“국 영 수를 집중적으로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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