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2007.03.14 01:31
fellow 되고 나니까 밥 먹는게 좀 복잡해졌다.
아무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그렇다.
하루종일 혼자서 있다가 가게되는 경우도 있다.
삼성 의료원에 계신 기러기 아빠이신 모샘이
왜 전공의들을 끌고 밥을 먹는지 오늘 이해가 되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사진이삼 [1] | J | 2006.01.23 | 2064 |
1143 | 똥차 | han | 2006.03.22 | 2064 |
1142 | 다음주부터 열공 | WHRIA | 2006.04.23 | 2064 |
1141 | 정신력 | WHRIA | 2006.04.29 | 2064 |
1140 | 월드컵 | han | 2006.06.14 | 2064 |
1139 | 시간은 흘러가고 | han | 2006.07.29 | 2064 |
1138 | Re: 허락도 없이... | 한승석 | 2001.10.06 | 2065 |
1137 | [re] ㅋ ㅑ-~ㄱ 서방님이다.. | 1111 | 2006.10.28 | 2065 |
1136 |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안소정 | 2003.02.12 | 2065 |
1135 | 배경 음악 추가 | 한승석 | 2004.01.19 | 2065 |
1134 | 노트북 구입 | 휘야 | 2004.03.19 | 2065 |
1133 | Re: 민선이 누나~ | min sun jee | 2004.04.02 | 2065 |
1132 | 프로그래밍 공부 | WHRIA | 2004.06.03 | 2065 |
1131 | 해야 하는 일... | 한승석 | 2004.06.28 | 2065 |
1130 | Gene therapy | Han | 2004.07.02 | 2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