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햏자

2003.02.02 18:39

한승석 조회 수:2070 추천:79


암센터에서 마지막달을 너무도 편하게 지내고 나니 게을러졌소오.

모든 압박이 업 ㅂ 는 세상이 바로 암센터라오.

지금 이곳에서 그 햏자의 모습을 점철시키려하오.

옆에 있는 곽호는 모범적인 햏자의 길을 걷고 있소. 하루종일 풀스를 쌔우느라 정신이 업ㅂ구려.

사아우어를 하고 나니 이제 정신이 조오금 드는구려.

이제 밀린 콜을 해결해야겠소.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