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2003.02.20 23:23
요즘 글을 쓰는 일이 드물었는데 그건 요즘 내가 이것저것 하기에 바뻐서이다.
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운동을 갔다. 운동을 가면 보통 수영하고 밀고당기기를 하고 오는데 오래간만에 해서 그런지 정말 힘들었다.
수영은 거의 200 m 밖에 못하고 온것 같다. 왜 이리도 힘든지.
밀고당기기도 예전에 비해서 60~70% 정도 밖에 못하는 것 같았다.
인턴 하고 나서 부쩍 약해져 버렸나보다.
운동 해야하는데 ...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운동 할 수 있는데 가기 귀찮아서 너무 안가는 것 같다.
귀찮아도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귀찮음을 타파해야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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