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vs 꾸중
2003.04.23 21:49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데 교만해지고 방자해진다.
꾸중을 들으면 기분이 안좋은데 집중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게된다.
기분이 좋아야 의욕이 생긴다.
기분이 안좋으면 재미가 없다.
칭찬을 들어야하나 꾸중을 들어야하나.. 뭐가 좋을까?
꾸중을 들으면 기분이 안좋은데 집중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게된다.
기분이 좋아야 의욕이 생긴다.
기분이 안좋으면 재미가 없다.
칭찬을 들어야하나 꾸중을 들어야하나.. 뭐가 좋을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오빠~>ㅁ<! | 승욱~ | 2004.12.27 | 2067 |
1083 | 잠 | han | 2005.08.31 | 2067 |
1082 | DermaStat | han | 2005.09.10 | 2067 |
1081 | 아저씨~!! [4] | 하은 | 2005.10.06 | 2067 |
1080 | 살이 분다. [1] | WHRIA | 2005.11.10 | 2067 |
1079 |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 han | 2005.11.26 | 2067 |
1078 | 푹 쉬었던 이번 주말 | han | 2006.02.27 | 2067 |
1077 | 하향 경직성 | han | 2006.02.27 | 2067 |
1076 | 누구?? | whria | 2006.03.28 | 2067 |
1075 | 잘 해주는 사람 vs 잘 해주고 싶은 사람 [1] | WHRIA | 2006.04.24 | 2067 |
1074 | SLE | WHRIA | 2006.05.18 | 2067 |
1073 | 열심 | J | 2006.11.28 | 2067 |
1072 | Re: 지나가는길에... | 한승석 | 2001.01.27 | 2068 |
1071 | 여기는 신촌 | 최평균 | 2001.02.11 | 2068 |
1070 | 이런데도 있네 | 화 | 2003.02.09 | 2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