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05.04.17 05:56
시간이 하나둘 흘러간다.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다.
오늘 오래간만에 집에 있는 사진들과 편지들을 되새겨 보고 소중한 물건들을 정리해 보았다.
여러 편지들도 읽어보니 나 참 나이 많이 먹었고 많은 일을 겪었나 싶다.
이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서울대 병원 내과 | WHRIA | 2006.03.29 | 2637 |
1353 | 몸 튼튼 | 석원 | 2000.09.20 | 2632 |
1352 | 윽 못찾겠다. 어디냐? | 석원 | 2000.09.25 | 2625 |
1351 | Re: 홈페이지 경연대회 끝났습니다. | 한승석 | 2000.10.04 | 2625 |
1350 | 날씨가 서늘해져 가고 있습니다. | 한승석 | 2000.09.09 | 2618 |
1349 | 병욱임다... | 병욱 | 2000.10.05 | 2609 |
1348 | .....어떻게 내가 들어 왔지? | 문지나 | 2000.09.18 | 2602 |
1347 | 당좌대월이자율 | WHRIA | 2018.03.06 | 2601 |
1346 | 잘 쉬어 | 석원 | 2000.09.09 | 2599 |
1345 | 승석이형 저에요... | 김중희 | 2000.10.05 | 2590 |
1344 | 오리온 자리 | WHRIA | 2007.02.18 | 2586 |
1343 | 안경 밣아 버리다. [2] | WHRIA | 2006.01.17 | 2585 |
1342 | Re: 홈페이지 경연대회 끝났습니다. | 채영광 | 2000.10.07 | 2582 |
1341 | 조직 게시판 주소(링크법) | 한승석 | 2000.09.26 | 2577 |
1340 | 새 출 발 | 한승석 | 2000.09.08 | 2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