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자기 개발의 삶
2005.09.01 01:38
요즘 좀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 같다.
알차게 보내는 것은 좋은데 한편으로 참 고독한 일과이다.
빡빡히 짜여진 일과이면서 뒤돌아 보지 않고 옆도 안 보고 전진하는 일상이다.
한편으로는 뿌듯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독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이별 | 휘야 | 2005.04.15 | 2069 |
1053 | 다시 윈도우로... | han | 2005.04.29 | 2069 |
1052 | 다시 리눅스로... | han | 2005.06.07 | 2069 |
1051 | 어제보다 나은 내일 | 석원 | 2005.08.22 | 2069 |
1050 | 기억 | han | 2005.09.05 | 2069 |
1049 | 질문 [1] | 의대생 | 2005.09.16 | 2069 |
1048 | 몸무게 [1] | WHRIA | 2005.10.11 | 2069 |
1047 | 독감 주사 | han | 2005.10.19 | 2069 |
1046 | 요즘 맹수영중! [1] | 휘야 | 2005.11.14 | 2069 |
1045 | 시스템의 문제 | han | 2006.02.15 | 2069 |
1044 | 갈팡 질팡 | WHRIA | 2006.03.02 | 2069 |
1043 | 건강 | whria | 2006.05.26 | 2069 |
1042 | 승석아... | 재호 | 2002.01.26 | 2070 |
1041 | 홈에 카운터를 다시 달았습다. | 한승석 | 2003.02.02 | 2070 |
1040 | 이런데도 있네 | 화 | 2003.02.09 | 2070 |
지금의 고독은 앞날의 열매로 거듭날거구요. 거침없이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멀리 와 있는 자신이 대견할 순간이 있겠죠